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 2회차 시작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 2회차 시작

Posted at 2012/02/04 19:15 | Posted in GAME LIFE/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지난 포스트에서 언급한 대로, 새로 캐릭터를 생성해서 2번째 드래곤 본의 삶을 경험하기로 했습니다. 카짓으로 플레이할 때는 은신 → 활 or 단검 크리티컬을 활용한 플레이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파괴 마법을 위주로 다양한 마법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마법사 스타일로 즐기고 싶어요. 원래 어떤 게임을 하던 활이나 총 등의 원거리 타입 캐릭터를 선호하지, 마법사는 싫어하는 미중년이었건만... 늙어서 취향이 바뀐 모양입니다. 환영 마법과 변화 마법이 상당히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음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초반 퍽(Perk)은 파괴 마법에 전부 투자할 예정. 아무래도 마법 부여와 연금술도 필요하게 되겠죠.

헬겐 탈출 후 강가를 바라보며 한 컷. 과연 미중년은 예고대로 하이 엘프를 골랐을까요?

저기, 불 좀 쬐고 갈게요/ 어머 언니, 얼굴은 왜 다 가리고 그래? 성형이라도 했수?

... 네. 했습니다(풋). 엘더스크롤 카페의 니디아 페이스이며, 깎고 또 깎아낸 결과물이죠. 머리는 테라 헤어이며 종족은 노드

내친김에 [마비노기 영웅전]의 티이로 변신~♪

티이 의상을 입혀봤습니다

옷 맵시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어요

미중년이 사용 중인 UNP body와 잘 맞지 않는지 손 부위가 깨지고

허벅지도 뚫고 나옵니다. 그렇지만 모딩 툴도 없는 상황에서 이정도 퀄리티면 괜찮은 거죠. 추후 모딩 툴이 공개되면 완벽한 버전이 나오겠지요


 ... 그러합니다. 그런 거에요. 아무리 글로벌 취향인 미중년이라지만, 도저히 하이 엘프의 광대뼈는 봐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왕 2번째 플레이하는 거, 보기 좋게 꾸미기로 했지요(다만, 시종일관 무표정인지라 좀 무섭습니다). [폴아웃 3]를 시작으로 [엘더스크롤 4 : 오블리비언]을 거쳐 [폴아웃 : 뉴 베가스]까지, 베데스다의 게임을 플레이하며 늘어난 건 mod 관련 지식 뿐인지라 적용하는데 애를 먹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Hoo... (기뻐해야 하는겨?)

끝으로, 위 스크린샷에서 사용한 mod들의 링크를 소개하며 마칠까 합니다. 네이버 엘더스크롤 카페와 스카이림 넥서스의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캐릭터 얼굴 : 니디아 페이스 GG. Ver
테라 헤어
티이 의상

DIMONIZED UNP female body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 안녕, 나의 카짓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 파괴 마법사의 길

후딱 메인 퀘스트의 첫 용부터 잡고 윈터홀드 마법대학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파괴 마법만으로 진행하려니 상당히 어렵더군요. 몸빵을 맡길 동료가 절실히 필요해요

역시나, 드래곤 '미름니르' 를 잡는 것도 무척 어려웠습니다. 자존심을 접고 난이도를 낮췄어요

그래도 일단 방어력이 0이라, 열심히 도망다니며 NPC들을 최대한 부려먹었죠

니디아 페이스를 설치해서 그런지, 리디아도 화장을 했군요. 바닐라 상태의 싸나운 인상이 더 어울리는 듯

바로 윈터홀드 마법대학으로 가려다가, Saadia 퀘스트만 해결했습니다. 매국노 아가씨 바로 넘기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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